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11. 8. 13. 미장센은 좋았다. 하지만 뮤지컬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닌가 보다. 지루했다. 조니뎁은 멋졌다. 5/10 8 마일 8 Mile 2011. 8. 13. 힙덕후들이 보면 팬티 젖는 영화.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랩 하나로 자신을 증명하는 에미넴의 이야기. 마지막 랩배틀은 전율. 10/10 1408 2011. 8. 13. 스티븐 킹 원작. 존 쿠삭 주연. 별거 없는데 똥줄타는 연출을 통한 분위기로 압도한다. 흔한 공포물과는 다른 공포물. 6/10 3:10 투 유마 3:10 To Yuma 2011. 8. 13.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장의 혈투. 볼 만하다. 6/10 머시니스트 The Machinist 2011. 8. 13. 크리스찬 베일의 해골 투혼으로 유명한 영화. 기억의 단편들을 난잡하게 어질러 놓고 엄청난 것인 양 포장한 영화. 지루하고 재미없다. 4/10 이전 1 ··· 679 680 681 682 683 684 685 ··· 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