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 Don't You Worry (I'm Only Swimming) (2011) 2011. 8. 21. 항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앨범. 묘하게 중독적인 보컬. Love Shine. 시리어스 맨 A Serious Man 2011. 8. 20. 코엔형제의 블랙 코메디. 좀 지루했다. 매사에 진지하게 사는 남자의 꼬이는 인생. 3번째 랍비 역할로 '빅뱅이론의 하워드'가 나온다. 6/10 레드 드래곤 Red Dragon 2011. 8. 13. 도대체 이런 졸작을 3편까지 찍어낸 이유가 뭘까. 에드워드 노튼은 왜 이 작품을 골랐을까. 재미없고 안 무섭고 C급 아류작. 1/10 한니발 Hannibal 2011. 8. 13. 머리 회쳐먹는 거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 그냥 졸작. 1/10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11. 8. 13. 2002년에 나온 영화라는 걸 감안해도 지루했다. 반전도 너무나도 허접했다. 소재는 좋았지만 내용의 짜임새가 너무 엉성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탐 크루즈가 고작 이거밖에 못 만들어? 2002년에 봤으면 재밌었을 거 같은 영화. 5/10 이전 1 ··· 677 678 679 680 681 682 683 ··· 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