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2011. 8. 13. 91년 영화라는 걸 감안했을 때 나름 볼 만하다. 한니발 렉터는 안소니 홉킨스가 진짜 잘 소화했다. 젊었을 적 조디 포스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5/10 좀비랜드 Zombieland 2011. 8. 13. 흔한 좀비 스릴러는 아니다. 그냥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에 좀비라는 소재를 첨가. 7세용 좀비 영화. 4/10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11. 8. 13. 너무 작위적이라 딱히 감동적이지 않았다. OST는 좋았다. 5/10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인 Get Rich Or Die Tryin' 2011. 8. 13. 힙합계의 악동 피프티의 자전적인 영화. 절친한 음악적 동료 에미넴의 8 마일과는 다른 스타일이다. 진짜 갱스터 랩퍼의 데뷔과정을 RAW하게 담아냈다. 피프티 고추도 나온다. 놀라지 마라. 7/10 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2011. 8. 13. 잭 블랙의 원맨쇼. 어설픈 락덕후 교사와 엘리트 학생들이 하나의 밴드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짜릿하다. 하이라이트 연주는 최고. OST도 너무 좋고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최고의 영화. 10/10 이전 1 ··· 678 679 680 681 682 683 684 ··· 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