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The Terminal 2011. 8. 22. 기대 이하. 너무나도 잔잔한 영화. 캐서린 제타존스는 역시 아름답다. 6/10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 Invictus 2011. 8. 22. 클린트 이스트우드, 모건 프리먼, 멧 데이먼 이 엄청난 이름값 치고는 엄청나게 지루했다. 이런류의 영화는 정말 싫어한다. 극장에서 보면 돈 아까운 영화. 4/10 시티 오브 맨 Cidade Dos Homens, City Of Men 2011. 8. 21. 시티 오브 갓 만큼은 아니지만 볼 만한 영화. 브라질은 진짜로 동네에서 애들이 저렇게 총질하면서 놀 정도로 치안이 엉망일까? 무서운 동네. 7/10 시티 오브 갓 Cidade De Deus, City Of God 2011. 8. 21. 충격의 실화, 액션 스릴러는 일단 아니다. 참혹한 실상이지만 유쾌한 영화. 흡입력 있는 연출이 좋았다. 8/10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11. 8. 21. 로스트의 잭 '매튜 폭스'가 로스트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짬내서 촬영한 영화라 찾아봤다. 예측 가능한 뻔한 스토리라서 지루했지만 연출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냥 웰메이드 범죄 영화. 6/10 이전 1 ··· 675 676 677 678 679 680 681 ··· 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