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필모 살펴보다가 18년도에 이런 시리즈 찍은 거 발견하고 평도 좋길래 봄.
캐리 조지 푸쿠나가 감독. 참형사 시즌1, 007 노타임투다이, 최근에 애플tv+에서 방영 중인 마스터스오브디에어 연출. 참형사는 명작이고 007은 구데기. 마스터스오브디에어는 다 나오면 봐야겠다.
가벼운 블랙코미딘데 안 웃기고 지루함. 배우들 연기는 괜찮은데.
그래서 4화까지 보고 접음.
약 실험에 참가한 두 남녀 이야기.
특정 약 먹고 특정 기계를 사용해 무의식에 빠지는데, 거기서 주인공 남녀가 만남.
회마다 그 무의식 속 상황이 바뀌고 그러는데 웃기지도 않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음.
캐릭터 발달이 일단 구림. 두 주인공에게 전혀 이입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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