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옴니버스 단편 3편인데 조금씩 연결 시켜서 한 편처럼 만든 작품.
작화는 전 작에 비해 많이 발전.
나는 갬성이 없나 보다.
재미가 없다.
어릴 적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녀. 남자 쪽 이야기를 좀 더 세밀하게 그림.
크게 막 연관돼있진 않음.
성인이 된 후 남자는 도심 속에서 공허함을 느낌.
여자는 결혼을 앞둠.
우연히 철길 건널목을 건너다 마주친 두 사람. 뭔가를 느끼고 뒤돌아봄. 이게 마지막 장면인가.
결말도 뜬금없고.
신카이 마코토 세계관에 존재하는 고양이는 다 초비인가.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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