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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다큐

프로즌 플래닛 Frozen Planet, 2011

planet earth의 극지방 버전. 

 

얘네들은 1편에 하이라이트 보여주고 똑같은 장면 여러 번 우려먹는 게 싫다. 

 

 

동물보다 인간 에피소드가 더 흥미로움. 

 

 

북극곰을 남극으로 이전 시키면 안 되나? 너무 춥나? 펭귄 포식하면서 잘 적응해서 살아갈 것 같은데. 

 

 

이 다큐에는 2020년에 북극 다 녹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다 안 녹는 거 보면 지구온난화는 개소리인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