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
루즈 배어먼. 물랑루즈, 위대한 게츠비.
엘비스 프레슬리와 애증 관계의 매니저 톰 파커 대령의 시점에서 진행됨.
연출, 편집은 공 많이 들임. 그래서 프레디 머큐리나 로켓맨 같은 전기 영화랑 느낌이 다름.
그래도 그의 인생은 이렇게 극으로 만들 만큼 재밌진 않다.
대령의 정체는 불법이민자? 무국적자?
아무튼 엘비스는 팬들의 사랑과 약에 취해 가족과도 멀어지고 망가지고 사망.
2시간 40분도 선 너무 많이 넘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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