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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영화

커런트 워 The Current War , 2017

출연진이 되게 화려한데 이런 작품 있는 줄도 모르다가 쿠팡플레이에 있길래 발견. 

 

흔히 전구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디슨. 전류 상용화가 시작되는 시기에 직류를 고집한 에디슨과 교류가 우월하다고 생각한 테슬라, 조지 웨스팅하우스와의 갈등을 다룸. 

 

에디슨은 교류의 위험성을 알리려고 전기 사형 의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함. 

 

하지만 최종적으로 시카고 박람회에서 위원회가 교류를 택함으로서 에디슨이 전류 전쟁에서 패배. 

 

이후에 에디슨은 동영상을 개발하고 영화라는 새로운 산업을 개척. 

 

마지막 씬은 영화 시작할 때 나왔던 장면. 폭포에서 동영상을 찍는 에디슨. 그리고 자신이 찍은 장면을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에디슨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작품 끝. 

 

 

전류 전쟁의 승리자는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였지만, 인생의 승리자는 에디슨이었다는 씁쓸한 결말. 

 

 

광고는 무슨 4명의 천재의 불꽃 튀는 대결이라고 했는데, 별다른 극적인 갈등은 없음. 너무 평이함. 

톰 홀랜드도 솔직히 쩌리 수준의 존재감인데 배우 이름값 때문에 홍보용으로 띄운 건가.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