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알도 v 폰트

알렉스 모로노 v 미키 갈. 웰터.
노잼 판정으로 모로노 승.

브랜든 앨런 v 크리스 커티스. 미들.
앨런이 계속 압박하는 그림이었는데 커티스가 카운터 싸게 한 방 먹이고 후속타로 마무리.

클레이 구이다 v 리오나르도 산토스. 라이트.
1라운드에 구이다 사망 직전까지 감. mma 전적이 50전이 넘는 노장답게 위기 넘김.
산토스는 1라운드에 일방적 폭행하다가 힘이 다 빠졌는지 2라운드에서 흐느적재다가 td당하고 rnc로 패배.

짐 크루트 v 자마할 힐. 라이트 헤비.
10위에서 15위 사이의 랭커들. 힐의 깔끔한 마무리.

브레드 리델 v 라파엘 피지에프. 라이트.
역시 10위~15위 랭커들.
피지에프가 계속 약간의 우위를 범하며 판정 가는 분위기였는데, 3라에 스피닝힐킥으로 tko 따냄.

롭 폰트 4 v 조제 알도 5. 밴텀.
알도 아직 안 죽음. 근데 경기 스타일은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