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11. 8. 4. 1편을 너무나도 감명 깊게 봐서 그런지 볼거리도 1편보다 많은 2편인데 보고 나서 왠지 아쉬움이 느껴지는 속편. 그래도 1편 재밌게 봤으면 2편을 안 볼 수는 없다. 7/10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11. 8. 4. 그래픽이 정말 엄청나게 발달했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는 영화. 멋지고 거대한 로봇들이 치고 받는 영화의 첫편. 당시 극장에서 보고 디워를 봤을 때 만큼이나 충격적이었다. 지금은 유명해진 헐리우드스타 '샤이아 라보프'가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은 작품. 사실상 로봇들 보려고 보는 영화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이 좋았다. 8/10 아바타 Avatar 2011. 8. 4.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라 굳이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00년대 최고의 영화다. 아름답다. 환상적이다. 영화사는 아바타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다. 10/10 라푼젤 Tangled 2011. 8. 4.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벗어낫다.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라푼젤 캐릭터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그려졌고, 말 캐릭터가 대박이다. OST도 너무 좋다. 7/10 라따뚜이 Ratatouille 2011. 8. 4. 라따뚜이 처음 들었을 때는 주인공 쥐 이름이 라따뚜이인 줄 알았다. 픽사 작품이라 큰 기대를 하고 봤는데 약간은 기대이하. 쥐가 사람 조종해서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이야기인데 큰 감동이나 웃음은 없다. 그래도 명불허전 픽사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다. 6/10 이전 1 ···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