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 정말 엄청나게 발달했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는 영화.
멋지고 거대한 로봇들이 치고 받는 영화의 첫편.
당시 극장에서 보고 디워를 봤을 때 만큼이나 충격적이었다.
지금은 유명해진 헐리우드스타 '샤이아 라보프'가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은 작품.
사실상 로봇들 보려고 보는 영화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이 좋았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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