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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드라마

옐로우재킷 시즌1 Yellowjackets S1 , 2021~2022

 

평도 괜찮고 시놉 흥미로워 보여서 봄. 

 

 

떡밥물. 초반에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떡밥을 던지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궁금증 불러일으키기. 

 

여자축구부.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고 전국 대회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 중 어딘가에 추락. 편리하게도 조종사 및 대부분의 코치는 사망. 남자는 단 셋 뿐. 그마저도 한 명은 다리가 잘림. 

무슨 로스트처럼 호주에서 미국 사이 태평양 어딘가 섬에 불시착한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북미 안일 텐데 날씨도 나쁘지 않고. 도대체 왜 자기들 위치 파악이나 지형 파악하러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지. 대부분 여자라 그런가. 

 

사고는 90년대에 일어났고, 현재에는 거기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넷으로 보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두 그때 있었던 일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함구 중. 정황상 지들끼리 싸우고 죽이고 인육도 먹었을 듯. 

그런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그들에게 내부자만 알 수 있는 상징을 우편으로 보내면서 도발. 생존자들은 누가 그러는지 지들끼리 찾으려고 하는 중. 각자 가정사도 피곤하고. 

 

사실 궁금한 건 파일럿 에피에 나온 그 장면은 도대체 무슨 일로 인해 일어나는가인데, 검색 좀 해보니 시즌 1에서 안 나온다고 함. 그냥 계속 떡밥만 날리고 현재 과거 대과거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만 끌다 끝난다고. 

그래서 6화까지 시청하고 접음. 

 

캐릭터 발달, 각본, 연출도 평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