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는 첫 정규.
이것도 새우가 곡은 다 만들었던데 새우 in 윤훼이인가 그거는 접었나.
imjmwdp인가 단체곡에서 처음 들었나. 그때 멈블은 별로였음. 이후 나온 피처링 위주의 작업물도 그냥 그랬는데,
최근에 스윙스가 떼로 만든 패거리랑 작업물에서 윤훼이 괜찮게 들어서 이 앨범에 대한 어느 정도 기대치가 있었음.
영어로 앨범을 만들 거면 왜 한국에서 발매하는지 모르겠음. 영미권에선 안 통하는데 한국에선 영어를 신봉하는 문화가 있어서 그런 건가.
전위적인 거 안 할 때 들을 만함.
추천 곡 - goat, bring some more, ibiza, running out of time.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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