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어 정규 3집.
take me to church만 알고 다른 곡은 잘 알지도 못함.
그 곡 인상 깊게 듣고 앨범 언제 한번 다 들어봐야지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미루다가 최근 발매된 3집을 먼저 들음.
선선한 가을에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잔잔한 노래들.
1, 2집 빨리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듦.
원힡원더가 아니었구나.
추천 곡 - de selby(part 2), first time, francesca, eat your young, damage gets done*, who we are*, all things end, anything but, abstract, unknown/nth, first light.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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