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나온 것까지만 듣고 한동안 소식 자체를 못 들었음. 내 눈에 띄지를 않으니까.
근데 1년에 정규 1장씩 꾸준히 냈었음. 이게 5집.
3~4집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게 눈에 띄어서 들어봄.
2집까진 일단 개성은 있는데 자기 복제 심하고 시끄럽다는 인상이 강했는데,
이 앨범은 롹보단 대중가요에 가까워짐. 살랑살랑 말랑말랑해짐.
뭔가 그 곡이 그 곡 같은데 듣기는 편함.
추천 곡 - shining star, run, 주륵주륵, 독하게, carnival.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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