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이 되기 전에도 평이 좋아서 보려고 했는데 이제야 봄.
지루함. 케이트 블란쳇의 내공은 느낄 수 있었지만, 지루함.
여성 지휘자. 레즈비언. 이런 코드로 빨리는 작품으로 보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작품.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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