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처음으로 났다. 내 기억으론.
마음만은 언제나 20대 초반이라 나이 들어가는 걸 모르고 살았는데,
신체의 노화를 이렇게 체감.
검은 머리에 딱 한 가닥만 눈에 띄게 하얗게 나서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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