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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책

묵향 11권

이번 편도 별다른 이야기 전개 안 됨. 

 

제 2차 제국 전쟁 시작되는 편. 

 

 

다크는 왕자 호위 무사히 마침. 왕자는 여러 번 까였지만 어찌저찌 신부감을 구해서 크라레스로 돌아옴. 

 

 

군비 경쟁하면서 몇 년이 흐른 시점. 

 

크라레스가 동맹국들을 이용해 코린트의 동맹들을 하나씩 갉아먹기 시작. 크레라스의 개입이 있다는 걸 눈치챈 코린트도 군사적으로 대응. 

다크가 본격적으로 전쟁에 개입하자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코린트는 크루마, 아르곤, 알카사스 등 다른 국가들에게 도움을 요청. 크루마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코린트를 도우러 옴. 

 

크라레스는 사방에서 공격을 당함. 다크는 직접 코린트 주력 부대를 상대하러 출동하지만 전장에 도착하면 번번히 상대는 먼저 도망친 상황. 첩자 제스터 때문. 다크도 자기 주변에 배신자가 있다는 걸 어느 정도 눈치챔. 

 

 

토지에르는 크루마에서 보낸 키메라 암살자들에 의해 치명상을 입고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요양 중. 크라레스는 그 배후를 조사하려고 인력을 파견. 대충 황태자가 엮인 것까지 알아차리고 황태자 쳐냄. 

 

루빈스키도 회담 장소에 나갔다가 기습을 당해 부상을 당함. 

 

은둔 중이던 키에리는 친구의 부탁을 받아 해골 가면을 쓰고 코린트 군에 용병으로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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