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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 2008

5집. 

 

 

처음 알게 된 노래인 가장 보통의 존재가 수록된 앨범. 

 

모든 앨범 통틀어서 제일 낫다. 

 

항상 이 그룹은 보컬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이 앨범에서 그 힘 없는 목소리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낸 듯. 그렇지만 여전히 보컬은 마음에 안 듦. 4년 간의 공백 사이에 해체도 했었다고 들음. 

 

 

추천 곡 - 가장 보통의 존재.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