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으로 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시아의 후속작. 정규 7집.
전작과 비슷한 느낌은 비슷한데 더 힘차다.
시아 목소리 때문인가 다 비슷한 곡처럼 들려서 큰 감흥은 없고 빨리 질림.
다른 가수들을 위해 만들었는데 까인 곡들 모음이라고 함. 그래서 연기하는 것처럼 부른다고.
추천 곡 - bird set free, alive, cheap thrills*(션폴버전), the greatest*, space between, move your body(alan walker remix).
5/10
'들은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ty Perry 케이티 페리 - One Of The Boys , 2008 (0) | 2020.10.12 |
---|---|
Sia 시아 - Everyday is Christmas (Deluxe) , 2017 (0) | 2020.10.11 |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 2008 (0) | 2020.10.10 |
언니네 이발관 - 순간을 믿어요 , 2004 (0) | 2020.10.10 |
언니네 이발관 - 꿈의 팝송 , 2002 (0) | 202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