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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언니네 이발관 - 후일담 , 1999

2집. 

 

이것도 명반으로 친다는데 역시 아무런 느낌 없음. 

 

연주는 지금 들어도 촌스럽진 않은데 그냥 보컬이 한결같이 구림.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