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5집.
원래 믹스테잎으로 냈었는데 2017년 8집 낼 때 바꿨다고 함.
본격적으로 돈 자랑하기 시작한 앨범. 시대를 앞서간 정신.
ㄹㅇ 당시 그 좁은 한국 힙합 씬에서 돈 자랑으로 가사를 쓰고 랩 하는 거에 대해 대부분이 회의적이었음. 그것도 더콰이엇이 이렇게 잘해낼 줄은 아무도 몰랐음.
추천 곡 - a long way, tomorrow, getting rich, 2 chainz and rollies*, hotter than the summer.
6/10
'들은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요태 - Something In The Hospital , 2000 (0) | 2020.10.03 |
|---|---|
| Double K 더블케이 - Green Wave , 2017 (0) | 2020.10.03 |
| The Quiett 더 콰이엇 - Stormy Friday , 2011 (0) | 2020.10.02 |
| Kebee 키비 - Lost & Found , 2013 (0) | 2020.10.02 |
| HI-LITE Records 하이라이트 레코즈 - HI-LIFE , 2013 (0) | 2020.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