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 정규 4집.
3집까직 그럭저럭 찾아들었던 기억이 남. 3집 구렸음.
솔컴 해체 후에 키비에 대해 안 좋은 말도 조금 오간 거 들었음.
사람이 다 그렇지만 뜨고 싶은 욕심이 좀 있었나 봄.
솔컴 처음 들을 땐 화나랑 키비가 가장 좋았음. 근데 시간이 갈수록 키비 특유의 오그라드는 가사랑 억지 롸이밍이 거북해서 거르게 됨.
이 앨범도 마찬가지. 특유의 갬성이 급식을 벗어나면 듣기 힘들다.
3/10
'들은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Quiett 더 콰이엇 - AMBITIQN , 2013 (0) | 2020.10.02 |
---|---|
The Quiett 더 콰이엇 - Stormy Friday , 2011 (0) | 2020.10.02 |
HI-LITE Records 하이라이트 레코즈 - HI-LIFE , 2013 (0) | 2020.10.02 |
Paloalto 팔로알토 - Chief Life , 2013 (0) | 2020.10.02 |
Glen Check 글렌 체크 - Youth! , 2013 (0) | 202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