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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The Quiett 더 콰이엇 - Stormy Friday , 2011

더콰 첫 EP. 

 

11년 말이면 이제 막 일리네어 시작할 때인가. 

 

 

제이팍 보컬 너무 간드러져서 거슬리는 거 빼고 담백하다. 더콰의 근본 있는 랩. 

 

 

솔컴 해체 후기. 

 

came from the bottom은 이 정도 솔직함과 담백함과 이야기가 있을 때 써먹자. 개나 소나 하지 말고. 

 

 

마지막 타이틀곡은 인스 트랙. 

 

 

추천 곡 - came from the bottom, the real me.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