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3집.
지금은 닉네임을 illson으로 바꿨다. 본명이 손 창 일.
앨범 내는 텀이 엄청 길다. 이 앨범 마지막으로 음악 접은 건가.
검머외 금수저라 음악으로 허쓸 할 필요 없어서 그런가?
데뷰는 진짜 화려하게 했는데 그 후 행보가 많이 아쉬움.
랩은 근본 그 자첸데.
최근에 비프리랑 같은 크루인가 소속사라는 걸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이게 그 앨범인가.
서인국 보컬 이런 힙합 스타일 곡에 생각보다 잘 어울림.
저스디스 영어 쓸 때마다 아구창 후갈기고 싶음.
서정권은 내가 볼 때 재능도 없고 노력도 안 함. 한국 온 지 몇 년짼데 아직도 한국말로 랩을 똑바로 못함. 롸이밍도 아마추어 수준보다 구림 이제.
앨범이 뭔가 일관성이 없음. 난잡하다는 느낌. 피쳐링도 대부분 구리고.
추천 곡 - breaking bad, omg*.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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