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본 게 쇼미였던 것 같음. 그때도 초록 머리였나. 그때가 쇼미에 질려서 거의 안 보고 손절각 잡던 시기였음. 뉴페이스라고 나오는 애들 다 정공 컨셉 잡고 나온 애들처럼 보여서. 얘도 그런 애 중 하나인 줄 알았음.
작업물은 팔로알토 그늘에서 처음 들음. 거기선 뭔가 이상한 뽕끼 때문에 듣기 싫었는데, 더콰 귀감에서 좋아서 앨범도 찾아 듣고 하다 보니까 확실히 신선하고 재능 있음. 최근 국힙에서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쿠기 슈퍼비 언에듀 창모 제네더질라 브레이디스트릿 퓨쳐리스틱스웨버 블랙넛 릴러말즈 여기까지가 최근에 내 눈에 나타난 애들 중에 가장 들을 만한 애들.
다듀 타블로 버벌진트 더콰 팔로. 여기는 국힙 명예의 전당.
이거 전에 나온 감기 어쩌고 앨범이 괜찮음. 그게 처음 들은 앨범이기도 했고.
여기선 새로울 거 없는 자기복제.
clear vision이랑 부재중 전화가 두 개가 타이틀곡이란다. 빈지노 씨잼 피쳐링이라 타이틀곡 박은 거 같은데 둘 다 구림. 곡 자체가 구림. 씨잼 락스타인 척 컨셉질 하는 거 좀 역함.
2, 3번 트랙이 가장 좋음. 나머지도 들을 만함. 계속 듣기엔 좀 빨리 질리는 앨범. 오토튠 보컬이라 그런가.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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