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국힙에 관심 가지게 만들어준 앨범.
더콰 음악은 quiet storm : a night record까지 좋게 듣다가 솔컴 해체에 일리네어 만들고 도끼랑 rapsolute mixtape인가 그거까지 듣다가 군대 감.
전역 후 한국힙합 자체에 좀 관심이 없어졌었는데, 일리네어 컴필 11:11인가 그거 좀 들을 만했고 그 사이에 나온 다른 더콰 음악은 이상하게 손이 안 갔음.
이거 전작 millionaire poetry도 좋음. 이거 듣고 찾아들었더니 그것도 엄청 좋았음.
처음 앨범 듣고 느낀 게 신선하다는 거. 소리 자체가 되게 신선했음.
거기에 더콰의 기본기 탄탄한 랩이 얹어지고 제네더질라 폴블랑코 릴러말즈 브레이디스트릿 병언 같은 잘 안 알려진 참여진도 다 좋았음.
우원재 해쉬스완 참여한 멀리는 거르는 편. 일단 우원재 너무 싫어함. 랩에 근본 없어서. 비트는 좋음.
아웃트로 3연타 여름밤, way back home, limelight 너무 좋음. 근데 인트로 glowfo i이랑 ii는 좀 구림.
귀감, 한강갱, 남친 많이 들었음. 귀감은 사실상 제네더질러 곡, 남친도 릴러말즈 곡.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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