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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Just Music 저스트 뮤직 - Series , 2018

처음 들었을 땐 별로였음. 일단 우리효과랑 다르게 블랙넛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노창이 빠지고 파급효과나 우리효과처럼 유기적인 협업이라기보단 자기들 습작 하나씩 던져놓은 분위기라. 

 

시간 지나서 들어보니 괜찮은, 상대적으로 덜 평가된 트랙들이 많았음. 

 

 

'멋'이랑 'one hunnit'의 디보 파트만 거르면 다 좋음. 디보 파트는 처음 들으면 재밌는데 계속 들으면 늘어져서 넘기고 싶어짐. 

 

씨잼 바뀐 스타일 제일 처음 보여준 작품이 이 앨범인가. 이때가 대마로 빵 갔다온 이후인가. 

 

 

기리 보이 랩 즐기진 않는데 1번 트랙 좋았음. rain shower 느낌. 

 

좋아하는 트랙은 volvo, one hunnit 디보 파트 전까지, too much, 구 고어텍스 파트 전까지, magic johnson, hugh hefner. 

 

지금 다시 들어보니 이때까진 그래도 스윙스가 랩 좀 진지하게 했네. 

 

윤병호 aka 불리 처음 들어본 게 volvo. 감정과잉에 불안전한 헐떡이는 랩 괜찮았음.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