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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방송

박스라이프


1화만 봄. 


새로운 뭔가를 계속 리뷰해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함. 


별로 그런 건 못 느끼겠고, 그냥 에블린이랑 매튜 보기가 좋다. 


전미라랑 윤종신 이야기도 좋음. 


주현 할배, 서장훈, 김숙도 나쁘지 않음. 



근데 김생민은 도대체 왜 나오는 거임? 역할이 뭐야? MC도 아니고 장단점을 왜 이 사람이 평가해야만 함? 


그리고 분량도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되는데 너무 많은 거 아님? 



아마 다음 몇 편까지는 볼 거 같다. 


뭔가 금수저들의 삶을 훔쳐보면서 느끼는 대리만족? 경험해보지 못한 걸 간접 경험해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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