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만 봄.
새로운 뭔가를 계속 리뷰해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함.
별로 그런 건 못 느끼겠고, 그냥 에블린이랑 매튜 보기가 좋다.
전미라랑 윤종신 이야기도 좋음.
주현 할배, 서장훈, 김숙도 나쁘지 않음.
근데 김생민은 도대체 왜 나오는 거임? 역할이 뭐야? MC도 아니고 장단점을 왜 이 사람이 평가해야만 함?
그리고 분량도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되는데 너무 많은 거 아님?
아마 다음 몇 편까지는 볼 거 같다.
뭔가 금수저들의 삶을 훔쳐보면서 느끼는 대리만족? 경험해보지 못한 걸 간접 경험해보는 거 같다.
'본 거 >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믹스나인 (0) | 2017.11.09 |
---|---|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0) | 2017.10.31 |
철부지 브로망스 - 용띠클럽 (0) | 2017.10.11 |
대화가 필요한 개냥 (0) | 2017.10.11 |
썰전 (0) | 2017.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