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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strmr

BJ흔한 kamding

아프리카 롤 방송 OG 중 하나. 

 

지금은 퇴물이 돼서 시청자 100명도 간당간당함. 

 

 

내가 초창기에 본 아프리카 롤 방송 중에 하나. 처음엔 정글 배우려고 개소주 방송 봤던 걸로 기억. 

나는 원래 흔한 방송 몰랐는데 가까운 사람이 이 사람 방송을 자주 봐서 나도 알게 됨. 

 

전성기 때도 더러운 성격 탓에 시청자가 그렇게 많은 방송은 아니었음. 300~500명 정도였나. 

 

 

원래 카오스 방송을 하던 사람이라고 함. 도탁스라는 좌좀 커뮤니티에서 나름 악명 높았다고. 

 

 

초기 시즌에는 실력이 좋아서 mvp오존인다 어디서 테스트를 보고 합격해서 임프 대신 들어갈 뻔했다는 썰도 어디서 들었는데 사실 확인은 불가. 숙소로 컴퓨터 가지고 오라고 해서 거절했다고 함. 

 

예전엔 원딜이 주라인이고 미드 나서스 이런 거 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이젠 레인에서 버틸 실력이 안 돼서 서폿, 정글로 포지션을 옮김. 주로 소라카, 마오카이, 누누, 아무무 같은 캐리 받는 챔피언을 선호함. 

 

 

예전에는 흔갓이라는 기믹을 밀었음. 자기는 신이고 자기 말이 무조건 맞고 자기 말에 동조 안 하면 다 강퇴해서 몇 안 남은 시청자들은 수준 낮은 컬트에 홀린 개돼지 광신도들뿐.

그래도 인기 많을 땐 익수 같은 애들도 흔한 fan이라고 커밍아웃 하기도 했음. 지금은 손절 당한 듯. 

그 기믹이 역겨워서 안 본 지 오래됐는데 최근엔 뷰어쉽 자체가 하꼬라고 불릴 정도로 망해서 그 기믹도 버린 듯. 

 

자기가 솔랭 돌리면 자기 빼고 9명이 전부 저격트롤이라는 음모론, 정신병, 망상에 먹힘.

최근엔 역시 얘 방송을 아무도 안 봐서 저격트롤 타령도 못하는 듯.

애초에 다이아 이상 랭크에서 스트리머를 저격하려는 관종들이 있을 수는 있으나 같은 팀 걸렸는데 일부러 지는 경우는 거의 없음. 

 

최근엔 정글을 함. 예전부터 정글이 가장 OP role이라고 주장하고 자기는 방플 때문에 정글 못한다고 하더니.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정글을 할 수 있게 된 건가. 

실력은 딱 다이아 4~3에서 버스 받으면 자기 캐리라고 주장하고, 못 받으면 팀 탓하는 전형적인 현지인.  

 

 

87년생이라고 들음. 경상도 거주. 방송을 되게 오래했는데 얼굴은 절대 공개 안 함. 컴플렉스나 열등감이 큰 걸로 예상됨. 아니면 괴상한 기믹과 억측을 얼굴 까고 밀 정도로 낯짝이 두껍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거나. 

 

그나마 올해엔 lck 중계로 뷰어쉽을 유지한 거 같음. 월즈에서 모기들 쳐내니까 망한 건가. 

도방 중계하면서 롤잘알인 척하면서 공식 방송 해설이나 코치 같은 자리라도 노린 거 같은데, 애초에 증명한 게 하나도 없는 입롤이라도 아무데서도 안 불러줌. 

 

아프리카 좆목판인 멸망전에도 한 번인가 나갔는데 자기 팀원들이랑 싸우고 쫑난 이후로 안 나감. 일반적인 사교가 전혀 안 되는 사람. 

 

 

와우나 로스트 아크 같은 rpg도 가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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