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마지막 전성기라고 함. 이 이후로는 내리막길만.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케샤 등 다른 여자 솔로 팝스타들에게 밀리기 시작.
1~2집의 롹적인 색깔은 유지하고 틴에이지 팝스타 갬성을 추가했는데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못 느끼겠다.
원래 에이브릴 라빈 초창기에 만든 이미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같은 애들 까내리는 힙스터여서 이 앨범 내고 까였다고 함.
추천 곡 - girlfriend, i can do better, runaway.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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