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1집.
케이팝스타에 나온 애들이었나. 시즌 2 맞나. 군머 휴가 나왔을 때 다리꼬지 마 이런 노래 유행하길래 또 무슨 홍머병 걸린 애들이 인디인 척하고 기어나온 줄 알았는데 오디션 출신이었음.
그것도 남매. 근데 무슨 몽골에서 왔다고 했나.
수현 목소리 너무 좋고. 찬혁 곡, 가사 너무 좋고. 랩도 웬만한 국힙찔이들 처바를 듯. 가사 신선함이나 롸이밍으로.
아마 전역 후 제일 많이 들은 음반이지 않을까.
악뮤스러운 앨범인데 YG 색깔이 묻어서 그런가 소리가 좀 과하다는 인상을 처음엔 받았음.
얼음들 좀 타이틀곡 치곤 별로라서 거르고 몇몇 랩 메이킹이 좀 오그라드는 거 빼면 딱히 흠잡을 데 없는 앨범.
추천 곡 - 인공잔디, 길이나, 소재, galaxy.
7/10
'들은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ust Music 저스트 뮤직 - 파급효과 , 2014 (0) | 2020.08.11 |
|---|---|
| 장기하와 얼굴들 - 사람의 마음 , 2014 (0) | 2020.08.10 |
| 개코 - Redingray , 2014 (0) | 2020.08.10 |
| Geeks 긱스 - Backpack , 2013 (0) | 2020.08.10 |
| Paloalto 팔로알토 - Lonely Hearts , 2010 (0) | 202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