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코 정규 1집. 2cd.
다듀에서 개코를 최자보다 높이 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의 1집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컸었다.
개인적으론 최자가 개코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때로는 개코가 돋보이고 때로는 최자가 돋보이고. 에픽하이나 가리온과 달리 균형이 깨진 듀오가 아님.
앨범은 막상 까보니 전형적인 상업 힙합 종합 선물 세트 느낌. 개코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건 없었음. 그냥 다듀 앨범에 최자 빠진 느낌.
소리는 잘 빠졌는데 개코 비음 계속 듣는 게 그렇게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역시 다듀는 최자 개코 둘이 있어야지.
cd2가 더 좋음.
개코 나쁘지 않지만 가끔 부담스러움.
추천 곡 - 치명적인 비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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