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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Reddy 레디 - 500000 , 2020

얘 앨범 단위 작업물은 이번에 처음 들음. 

 

 

제일 처음에 들었던 게 my team인가 그거. 하이라이트 초창기 비프리 있던 시절 단체곡. 산이 디스곡이었나. 거기서는 그냥 신인 듣보잡 치고 무난하다는 인상을 받음. 

 

그 이후로 얘 작업물 듣고 단 한번도 즐거움을 느낀 적이 없음. 단 한 번도 기발한 가사나 롸임을 들은 기억이 없음. 단 하나도 내 뇌에 기억이 남은 구절이 없음. 

 

옷 잘입는지 트렌드세턴지 모델인지 뭔지 내 알 바는 아닌데 그냥 랩을 못함. 음악은 그냥 취미로 했으면 좋겠음. 

 

쇼미는 왜 처나와서 똥꼬쇼했는지 모르겠음. 랩 베테랑인 척, 언더그라운드 OG인 척 좀 안 했으면 좋겠음. 

 

 

하이라이트는 이런 애들 빨리 쳐내는 게 맞음. 

 

 

잊혀지기 싫으면 노력 좀 했으면 좋겠음. 내가 볼 때 얘 가장 큰 문제는 책을 안 읽고 가사 쓸 때 생각하려는 노력을 전혀 안 하는 게 문제.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