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명 이후 나온 믹스테잎. 독기가 바짝 올랐던 시절.
이거까지 들은 기억이 남. 사수자리 2랑 3는 안 들었던 거 같음.
당시 스윙스가 믹스테잎 유행시켜서 여기저기서 믹스테잎 많이 내던 시절. 남의 비트에 랩 하고 돈 받고 팔아먹던 시절. 이때 진태는 자기 앨범에 덤 형식으로 끼워넣음.
랩이 그냥 근본 그 자체. 그 당시 유행이던 밈을 랩 재료로 잘 써먹음. dj 쿠라든지 놈놈놈, 전스틴.
믹스테잎인데 과거나 지금이나 웬만한 정규 앨범보다 듣는 재미가 있음.
이제 음주운전 타령 그만하고 그냥 작업물 좀 팍팍 냈으면 좋겠다. 나이 먹고 틀딱 돼서 현 힙합씬 까는 것도 약빨 떨어지고 가상의 힙찔이, 헤이터랑 쉐도우 복싱도 너무 많이 해서 소재가 다 떨어진 건가.
변명없이 EP는 나온 줄도 몰랐다.
추천 트랙 - 바른말 고운말, 놈놈놈, a milli, hypnotized,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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