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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Verbal Jint 버벌 진트 - The Good Die Young , 2009

델리보이와 합작. 델리보이는 오버클래스 컴필 앨범인 콜라지 1인가 2에서 리미 im hot으로 좀 뜨는 중이었음. 근데 당시 정점이던 vj가 신인인 델리보이랑 같이 앨범을 만듦. 

 

당시에 프로듀서 시그니쳐 사운드로 박아넣는 델리보이 핫츄랙~ 이 소리가 앨범을 망친다는 의견이 많았음. 나는 별로 개의치 않았음. 

 

무명 누명의 독기 오른 모습을 내려두고 이 씬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는 모습. 

 

델리보이 비트가 듣는 재미가 있다. 

 

 

추천 트랙. 56 bars, 을지로 5가, yessir, ordinary, la strada. 

 

그 외에 

무간도는 휘성 보컬에서 뽕삘이 과함. 

퀴즈 쇼는 발라드랩 사랑노래도 버벌진트가 하면 다르다는 걸 보여줌. 스토리텔링. 

나쁜 교육 tiger jk 파트가 너무 구려서 곡 자체를 망침.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음. 한국에서 몇 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한국말로 가사 쓰고 롸이밍 하는 법을 모르나. 이러니까 시대에 뒤쳐지고 퇴물 소리 듣지.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