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75 글로버 테세이라 V 이리 프로하스카
2022. 6. 12.
휘태커 베토리 나가리 돼서 아쉬워진 넘버링 이벤트. 오랜만에 예선카드부터 봄. 량 나 VS 실바나 고메즈 주아레즈. 스트로급. 초경량급. 그것도 여성부에서 보기 드문 1라 KO로 실바나 고메즈 주아레즈의 승. 강경호 VS 다나 바트게렐. 밴텀급. 미스터 퍼펙트라는 별명과 다르게 꾸준하게 노잼 경기를 보여주는 강경호. UFC 간 지도 되게 오래됐는데 아직도 랭커 진입도 못하는 덴 이유가 있음. 다나 선수는 몽골 출신. 전에 KO로 상대들 초살시키던 게 기억에 남는데 이번엔 판정으로 강경호에게 짐. 하이사르 마하셰트 VS 스티브 가르시아.라이트급. 중국 소수 민족 출신인가. 무지성 돌격하는 가르시아에게 깔끔하게 훅 카운터로 KO승. 최승우 VS 조슈아 쿨리바오. 페더급. 저번에 연승 흐름이 그라운드에서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