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 Fighters - Wasting Light (2011) 2011. 9. 16. Walk '너바나'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이 프론트맨으로 활동하는 밴드. 그 시절보다 지금이 더 호쾌하게 잘생겨졌다. Foo Fighters는 2차 대전 당시 미확인 비행물체 즉, 외계인을 뜻하는 단어라고 한다. 유쾌하다. N.E.R.D. - Seeing Sounds (2008) 2011. 9. 16. Sooner or Later 퍼렐 윌리암스 + 채드 휴고 + 샤이 = 너드 신나는 소리로 꽉찬 앨범. 보인다 보여!! Young The Giant - Young The Giant (2011) 2011. 9. 16. My Body VMA에서 보고 확 느낌이 왔다. 날도 더운데 듣고 있으면 시원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http://en.wikipedia.org/wiki/Young_the_Giant Chris Brown & Tyga - Fan Of A Fan (Mixtape) (2010) 2011. 9. 10. What They Want 이런 정규앨범 뺨치는 믹스테잎 너무 좋다. 얘네 둘이 듀오로 정규앨범 하나 냈으면 좋겠다. Chris Brown - Boy In Detention (Mixtape) (2011) 2011. 9. 10.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연기도 잘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나름대로 잘생겼고(?) 거기다가 랩까지 잘하는 재간둥이 크리스 브라운의 랩 믹스테잎. Freaky I'm Iz Ft. Kevin McCall, Diesel, Swizz Beats 이전 1 ··· 542 543 544 545 546 547 548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