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02
2024. 6. 2.
-자일턴 알메이다7 vs 알렉산더 로마노프13. 헤비급. 블레이즈를 잘 넘기다가 어이없게 찜질 당하고 기대가 많이 꺼진 알메이다. 그에게 떡밥으로 던져진 로마노프.알메이다가 아주 쉽게 넘기고 두 번의 섭미션 시도 끝에 RNC로 승리. -로만 코필로프 vs 세자르 알메이다. 미들급. 알메이다는 킥복싱 무대에서 현 LHW챔피언인 알렉스 페레이라를 상대로 1승 2패를 기록했던 베테랑 킥복서. MMA 데뷰 5전 전승. DWCS로 입성 후 이번이 두 번째 UFC 경기. 코필로프는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경기를 많이 봐서 좋아하는 선수. 1라는 코필로프가 타격으로도 전혀 밀리지 않고 그래플링에서도 앞서가며 가져감. 2라부터 알메이다가 입식짬으로 타격 잠식 들어가니까 코필로프가 TD를 성공 시켜서 눌러놓음. 3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