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 2015 2016. 3. 23. 믿거황. 강동원은 대사 많은 캐릭터 하면 안 될 거 같다. 말 없이 무게 잡는 캐릭터가 딱. 졸작. 2/10 비스티 보이즈 Beastie Boys , 2008 2016. 3. 22. 굉장히 불친절하지만 사실적이다. 엄청난 몰입감. 화류계 근처도 안 가봤지만 그렇게 느껴진다. 하정우야 명불허전이고 윤계상도 굉장히 좋았다. 마동석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임팩트. 윤진서는 올드보이에서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8/10 히말라야 The Himalayas , 2015 2016. 3. 21. 정말 재미 없었다. 전형적인 한국 신파 공식을 못 벗어남. 황정민도 믿고 거를 때가 됐나. 정우는 그냥 쓰레기2. 정유미만 눈에 들어옴. 2/10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 2013 2016. 3. 1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광기. 마고 로비 너무 매력적. 3시간의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9/10 대호 大虎 , The Tiger , 2015 2016. 2. 3. 뻔하고 늘어진다. 한국 호랑이는 불사신이다. 뭐 이런 걸 보여주려는 건가. 일단 호랑이가 총을 맞아도 맞아도 죽긴 커녕 쌩쌩하다는 거부터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크다. 최민식도 그저 그랬고 유이하게 건질만한 건 아들 석이로 나온 아역과 한국영화치고 나쁘지 않은 CG. 6/10 이전 1 ···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