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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방송

프로미스의 방


아이돌학교도 다 챙겨서 봤고 


장규리 한 명에게 호감이 생겨서 5화까지 다 챙겨 봄. 



알바해서 돈 벌어서 직접 먹고 살아가는 생계형 느낌으로다가 찍었음. 


향초 만들어서 내다 판 거랑 스튜디오에서 송하영 앞머리 디스 하는 게 인상 깊었음. 



다른 멤버들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다 보고나니까 호감이 생김. 




노지선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참한 현모양처. 


이서연은 병약미랑 맹한 캐릭터를 잘 만들어서 웃김. 


이채영 이나경 이새롬은 별로 선호하는 인상도 아니고 셋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매력이 있다. 특히 이나경이 애교도 많고 이쁨. 


백지헌은 학교 다녀서 그런가 빠진 적이 많아서 아쉬움. 


송하영은 아이돌학교에 비하면 분량이 많이 적어짐. 


박지원은 솔직히 어딘가 비호감이었는데 항상 분위기 띄우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 


장규리는 제일 호감인데 역시 뭔가 나대지 않고 조용한 성격이라 분량이 아쉽다. 



좋은 곡과 퍼포먼스로 빠른 시일 내에 데뷔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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