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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영화

성난 변호사 The Advocate : A missing body , 2015



끝까지 간다의 이선균과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사실상 이선균 원탑 영화고 김고은은 비중이 거의 없다. 


은교 이후에 기대 많이 했는데 항상 아쉬움.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 


안 어울리는 옷을 억지로 입은 듯함. 마스크는 여전히 매력적임. 




나름 반전 영환데 전혀 놀랍진 않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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