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의 이선균과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사실상 이선균 원탑 영화고 김고은은 비중이 거의 없다.
은교 이후에 기대 많이 했는데 항상 아쉬움.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
안 어울리는 옷을 억지로 입은 듯함. 마스크는 여전히 매력적임.
나름 반전 영환데 전혀 놀랍진 않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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