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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Childish Gambino 차일디시 감비노 - Bando Stone and The New World , 2024

 

정규 5집. 

 

this is america로 알게 됐지만 다른 곡들은 별로 들은 게 없음. 음악보단 배우 쪽 경력이 더 눈에 띔.

이번에 신보 나왔다길래 궁금해서 들어봄. 

 

자기가 제작한 영화 OST라던데 어떤 작품일지 별로 기대는 안 됨. 

 

전반적으로 굉장히 전위적임. rap, hiphop 쪽이랑은 아예 궤가 다름. 

정규 느낌보단 말 그대로 OST 느낌. 

 

 

추천 곡 - lithonia, a place where love goes.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