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예상했던대로 감.
우들리, 실바 같은 나름 좀 쳤던 MMA선수들도 박싱으로 이긴 제이크 폴.
퇴물 네이트가 제이크를 이길 가능성은 낮게 봤지만 뭐라도 보여줄 줄 알았는데 굉장히 실망함.
1라부터 샌드백 모드. 특유의 흐느적거리는 움직임으로 10라까지 판정으로 버티긴 함.
심지어 2차전 MMA로 붙기로 함. 10 MIL 걸고. 아예 1차전 할 떄부터 짜고 치고 있는 듯.
네이트는 맞기만 했는데 돈 벌어서 좋고
제이크는 원래 광대니까.
그냥 여느 박싱 매치답게 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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