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다가 한 5급 정도만 찍고 전설은 천천히 찍으려는데 역시 이상하게 한번 불 붙으면 멈출 수가 없음/.
1급에서 치고박고 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전설 찍음.
5급~1급 구간에 보너스 별 없이 찍는 거 너무 고통스럽다.
이제 정규든 야생이든 하나만 쭉 파야 할 듯.
이 덱으로 1급까지 헤메다가
아침에 이걸로 갈아타고 찍음.
질식의 불가사리가 좋을 때도 있는데 뭔가 애매할 때가 더 많은 느낌.
아기 멀록이 또 0코라서 급하게 땡겨 쓰기도 좋고.
메타는 좀 역겨움. 하스가 어느 시점부터 그냥 사기치는 걸 맞사기로 막는 느낌.
상대가 사기쳐서 도저히 정상적인 마나 커브로는 막을 수 없는 보드가 순식간에 형성되고,
나는 또 같이 사기쳐서 그걸 막거나 못 막으면 다음 턴에 바로 죽거나.
그렇다고 재미없는 건 아님. 그 나름의 재미는 있음.
자쿨이랑 여왕 아즈샤라는 주류 덱에서 쓰이는 카드. 오랜만에 갑자기 전설이 잘 나오는 느낌. 확률 패치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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