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에도 왠지 빡쎘음.
그냥 좀만 돌리다가 끄려고 했는데 한번 불 붙으면 계속 돌리게 되는 거 같음.
카자쿠산이랑 10코 오닉 쓰는 용드루 덱으로 전설 찍긴 했는데
승률은 거의 반반 나온 거 같음.
보너스 별 아니었으면 찍기 더 힘들었을 것.
어그로덱 상대로는 전사로 카자쿠산 쓰는 게 좋음. 근데 전사는 또 다른 더 느린 콤보덱에 잡아먹혀서.
메타가 그냥 너무 극단적인 거 같음.
어그로 만나면 죽어야 하고.
약 안 나오면 죽어야 하고.
어느새부턴가 자기 승리 계획 하나만 보는 벽덱들이 너무 많아짐.
이게 이제 재밌는지도 잘 모르겠음.
차라리 투기장이 더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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