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8시간 걸림.
정규 재미없어져서 잠깐 클래식 했는데
뇌 비우고 하기 괜찮아서 하다가 중독됨. 하스가 진짜 중독성 강한 겜.
덱은 조금씩 수정하다가 결국 흑기사랑 실바나스, 나이사 쓰고 라그나로스, 세나리우스 빼기로 함.
라그는 좋은데 나이사에 템포 스윙 당하는 게 너무 짜증나서 걍 뻄. 세나리우스도 괜찮은데 어그로 흑마, 사냥꾼 전에 무력함. 너무 무겁기도 하고.
여교사 대신 누누.
흑기사 실바나스는 거인흑마, 드루 미러전, 전사전에 좋음.
근데 5급 이상 올라가니까 매크로 어그로 흑마, 사냥꾼, 마법사밖에 안 보여서 오른쪽 걸로 수정.
야생만 매크로판인 줄 알았는데, 클래식도 그냥 전부 매크로임.
근데 어떻게 보면 매크로의 순기능도 발견.
안 그래도 사람 없어서 매칭 5분 걸리는 경우가 다반산데, 매크로가 꾸준히 돌려줘서 매칭은 그나마 좀 잡히는 편.
이거 하다가 12연승 업적도 깨버림.
보너스 별 없이 전설 찍는 거 개빡세다 진짜. 옛날엔 이걸 어떻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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