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정규 3집.
그래도 정규 꾸준히 내주고 괜찮은 음악 만드네. 공연하고 이러기에 좋은 시기도 아닌데.
전체적으로 준수함.
흠은 두 가지.
영미권 청자들을 의식한 건지 가사에 과도한 영어 사용이 흠.
한국말 하다가 갑자기 it's getting cold as hell 이러니까 너무 뜬금없잖아.
그리고 억지로 고음을 짜내서 그런가 코맹맹이 소리가 자꾸 들림.
추천 곡 - can't control myself*, set myself on fire, timeless, heart, you better not, weekend.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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