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얼마 전에 성인이 됐다고 선언하고 벗기 시작함.
음악도 그에 맞춰 좀 더 성숙해진 느낌을 주려고 했으나 실패.
1집의 bad guy 같은 꽂히는 싱글은 없음.
이번에 거품 쪽 빠질라나. 애초에 그냥 노래를 못함.
속삭이는 창법은 음원용.
밤에 누워서 들으면 잠 잘 올 것 같은 자장가 앨범.
추천 곡 - oxytocin.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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